막연히 Entity와 DTO를 구분해야 된다는 것만 알고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근데 왜? 귀찮게 Request용, Response용 용도마다 DTO를 하나씩 만들어야 하는걸까?

우선, Entity, DTO, VO의 개념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다

Entity

• 실제 DB 테이블과 매핑되는 핵심 클래스이다
• DB Table의 칼럼들을 필드로 가지는 객체이다
• DB의 영속성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위의 Entity 는 실제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Entity의 일부이다.

위의 칼럼들을 통해 JPA가 RDB Table을 생성한다

Entity에서의 Setter 메소드 사용?